때는 구십구 세 (창세기 17:22-27)

 

지금 세계는 '살리는 소리'보다는 '죽어가는 소리'가 더 들립니다. 안전에 대한 욕구.. 이러한 때 우리는 어느 소리에 우리의 귀를 내어 주어야 할까요? 복음서를 열면서 복음서 기자들은 한 소리가 있다고 시작합니다. 바로 세례요한의 소리를 들어야 산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그의 입을 통해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심정이었습니다. 바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2: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55: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로라 그리하면 그가 긍흉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 소리가 들리십니까? 

 예쁜 소녀가 병이 들었습니다. 중한 병이었지만  병에 좋은 약이 있어서 의사 선생님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병에 걸린 많은 사람들이  약을먹고 깨끗하게 치료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녀는 얼굴이 자꾸 창백해지고 약해지더니 어느  죽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이해할  없었습니다. 며칠  병실을 청소하던 사람이 침대 뒤에 수북이 쌓여 있는 약을 발견했습니다.  소녀가 약을 먹지 않고 침대 뒤로 버렸던 것입니다. 환자가 소생하려면 의사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의사의 말을  들어도 복이 되는데 하물며 만병의 의사이시요, 스승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얼마나 복이 되겠습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아브라함이 얼마나 순종을  했는지, 얼마나 복되게 순종했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께서 사래의 이름을 사라로 바꾸시기 전에,  언약은 내가 명년  기한에 사라가 네게서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이 있으십니다.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자나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자를 무론하고   팔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필이면 팔일 만에 할례를 받으라고 하셨습니까?  

사람이 태어난  8일이 되는  날에 고통을 가장  느끼게 되고 피가 가장  응고되기 때문이랍니다. 탯줄을 잘라도 아기가 아파하지 않는 것처럼 태어난  8일이 되는 날에는 표피를 잘라도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그날 할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신비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남자가 태어나면   만에할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말씀에 어떻게 순종할까, 언제 순종할까 생각한 것이 아니라 그날 즉시  말씀대로 자기와 자기 아들이스마엘이 할례를 받고 할아버지든 아기든 모든 남종들도  할례를 받게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생각하지도 머뭇거리지도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즉시 바로 순종했습니다.  일이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시원하게 해드렸는지 모릅니다. 

마태복음 21 28 이하에 예수님께서 이에 대해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에게  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맏아들에게 가서 ,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해라.라고 하니  아들이 , 아버지. 가서 일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일하러 가지 않았다. 아버지가 둘째아들에게 가서 너도 포도원에 가서 일해라.라고 하니 둘째아들은 싫어요. 나는 일하러 가기 싫어요.라고 했으나   아버지 말씀에 불순종하면  되지.라고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했다.   중에 누가  잘했느냐?그때 제자들이 둘째 아들이 잘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여기에 최고의 아들인 3 아들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버지가 얘야, 포도원에 가서일해라.라고   , 아버지.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한  바로 포도원에 가서 일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런 순종하는 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라고 대답한 바로 그날 즉시 할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아브라함 때문에 얼마나 시원하셨겠습니까? 

, 나는 새신자니 주일성수는 1 뒤에나 해야지. 나는 새신자니 00 2 뒤에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바보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그날 바로00하고, 바로 00 하고, 바로 전도하고, 바로 기도하는 사람이 그만큼 은혜를 빨리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은 떨어지는  즉시 아멘! 하고 순종할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드리는 순종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실  아브라함의 나이가 99세였습니다. 그러니 그가 하나님, 저는 99세에요.  나이에 어떻게 할례를 받아요? 청년들에게는 그렇게 행하겠습니다. 그러나 핏덩어리 같은 아기들에게는 어떻게 할례를 행하겠습니까? 아이들은 할례의뜻도 모르니 장년들이나 청년들에게만 할례를 행해야겠습니다.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군말 없이 하나님 말씀대로 남자에게는 노인이든 아기든  할례를 행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 2218, 19절에 말씀하십니다. 내가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따라 합시다. 하나님 말씀은 가감하지 말자.하나님 말씀은 더해도  되고 덜해도  됩니다. 그대로 순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5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 사울 왕에게 이스라엘의 영원한 원수, 하나님의 원수 아말렉을 치되, 남녀노소, , , 나귀   없이  멸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울 왕이 군사를 몰고 가서 아말렉 백성들을 진멸하고 아말렉  아각은 사로잡았습니다. 아말렉 왕은 점잖고 매력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에 적군의 왕이지만 죽이기가 아까워 살려둔것입니다.  기름이 흐르고 살진 양들도 아까운 생각에 죽이지 않고 전리품으로 갖고 왔습니다. 마르고 못난 양들만 죽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내가 사울을 세워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하노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사울을 세워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무엘은 마음이 괴로워 밤새도록 철야기도를 하고 아침 일찍 사울 왕에게 갑니다. 그런데 사울 왕은갈멜에 자기 기념비를 세우고 길갈로 가고 없습니다. 사무엘이 다시 길갈로 갑니다. 사무엘을 보자마자 사울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여, 하나님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행했나이다.라고 합니다. 그때 양의 소리와 소의 소리가 들리니 사무엘이 묻습니다.아니, 왕이여.  소리는 어찜이니이까? 내게 들리는 양의 소리와 소의 소리는 어찜이니이까? 왕께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다면 어찌 양이 있고 소가 있을  있나이까? 하나님의 사람이여, 저것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릴  쓰려고 가장 좋은 것을 골라서 가지고  것입니다.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사무엘이 화를 내며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왕께서 하나님 말씀을 버렸으므로 하나님께서도 왕을버리셔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라고 합니다. 

사울 왕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체했지만 자기 마음대로 가감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나 설교를 들을  이것은내게 맞아. 저것은 내게 맞지 않아.라며 자기가 가감해서 받아들이면 오늘의 사울이 됩니다. 아브라함은 힘들든 어떻든 하나님 말씀에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목숨을 걸고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은 놀랍습니다. 

창세기 34장에 보면, 야곱의  디나가 호기심이 발동해서 세겜 성으로 갑니다. 그곳 여자들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액세서리를 하나 구경을 갔다가 그만 추장의 아들에게 끌려가 폭행을 당합니다. 그런데  추장 아들이 디나를 버리지 않고 자기 아내로 삼고 싶어 해서 추장과  아들이 야곱의 집에 와서 청혼을 합니다. 우리 서로 연혼합시다. 당신 딸을 우리에게 주고 우리 딸을 당신 아들들에게 주어 서로  지냅시다.그때 야곱의 아들들은 이렇게말합니다.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소. 우리는 할례 받은 사람들이니 할례 받지 아니한 당신들과는 연혼할  없소. 우리와 혼사를 하려면 당신들도 할례를 받아야 하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딸을 당신에게   없소.자기 여동생 디나가 이방인에게 폭행당한 것에 대해 분노하여 복수의 칼을 갈며 거짓말을  것입니다. 그러나  말을 들은 추장은 세겜 성의 남자들을  모아놓고 말했습니다. 야곱은 재산이 많은 사람이오. 우리가 그들의 딸을 데리고 오면  재산이  우리의 것이 되니 그들의 딸을 데리고 오도록 합시다. 그런데 그들의 딸을 데리고 오려면 조건이 있는데 우리  남자는  할례를받아야 하오. 할례를 받는 것이 조금 힘들겠지만 우리 모두 할례를 받읍시다.추장의 말을 듣고 세겜 성의 남자들이  할례를 받았습니다. 할례를 받으면 3일째 되는 날이 가장 고통스럽답니다. 야곱의 아들들이  때에 맞추어 칼을 들고 세겜 성으로 쳐들어가 모든 남자들을  죽였습니다. 세겜 성에강하고  있는 남자들이 많았지만 할례를 받은 후라 싸워 보지도 못하고  죽게  것입니다. 

할례를 받는 것은 이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 아브라함 집의 모든 남자들이 할례를 받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브라함 집의 모든 남자들이 할례를 받았다는 정보가 새어나가면 이웃 나라와 이웃 부족들이 쳐들어올  있습니다. 14:14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318명을 거느리고" 수술칼도 없고 마취제도 없는  당시에는 사람의 표피를 바위에 놓고날카로운 돌로 찍어서 잘랐습니다.  비명소리가 어떠했겠습니까? 남자들의 비명소리는 여자들이 아이를 낳을  내는 비명소리와는 다릅니다. 그러니 남자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면 아브라함  사람들이 할례를 받는구나.라고 짐작하고 아브라함의 집을   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집이 전멸당할  있습니다.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렇게 순종하는 아브라함 집을 아무도 치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막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에 어찌 그렇게 즉시 순종하고, 가감 없이 순종하고, 목숨을 걸고 순종했을까요? 하나님을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되게 하시고, 나를  주시고, 나에게 복이 되게 말씀하시는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하라는 말씀도, 하지 말라는 말씀도 우리를 위한것입니다.

이사야 55 8, 9절에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땅보다 높음같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요나가 생각하기에는 니느웨로 가면 자기가 죽게 되고 다시스로 도망가면   같았습니다. 그러나 다시스로 가니 죽게 되고 니느웨로 가니 살았습니다.  생각,  아이디어가 아무리 기발해도 하나님의 어리석은  같은 말씀을 따를 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즉시 순종하는 지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모브상은 1827년부터 지금까지 세계 재벌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 최고의 보석상입니다.  그런데  보석상이 세계 최고의 보석상이  데는 이런 스토리가 있습니다. 보석에 관심이 많은 루이라는 청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보석상의 심부름꾼으로 취직을 했습니다. 성실하고 착실한 그는  보석공 조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파리의  백만장자가 아들 결혼을 위해서라며 아주 값비싼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문했습니다. 밤새도록 반지를 만든 그는 그것을 금고에 넣고 잠을 청하는데 강도들이 들어왔습니다. 철문을 열고 들어온 강도들이 진열장의 보석을 자기들이 가져온 자루에  쏟아 넣은 다음 루이에게 칼을 들이대고 금고의 열쇠를 달라고 했습니다. 값진 보석은 금고에 들어 있는데 금고 열쇠를 강도에게 주면  보석상은 망하는 것입니다. 

 됩니다.”“잔소리 말고 빨리  놓아!”“가져가려면 나를 죽이고 가져가세요.  것이라면   있지만 나는  집의 종업원이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것이 아닙니다.”“ 이놈! 계속해서 고집을 부리면  손가락을 자르겠다. 1분에 손가락을 하나씩 자를 것이니 고집 부리지 말고 빨리 내놓아!강도들이 루이의 손을 진열장 위에 얹어 놓고 시계를 보았습니다. 1분이 되었습니다.  강도가 소리쳤습니다. 빨리 잘라!”“그래도 열쇠는 내놓을 없습니다. 절대로 내놓을  없습니다.그때 두목이 말했습니다. 자르지 마라. 우리가 졌다. 이렇게 책임감이 있는 네게 우리가 졌다. 이제 우리는 그만가자.강도들이 떠나갔습니다.

 보석상에 강도들이 들어왔다는 기사가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백만장자는 자기가 맡긴 반지도 없어진  알고 놀라서 보석상으로 달려왔다가 루이의 이야기를 듣고 고마워했습니다.  사건으로 루이는 유명해졌고 보석상 주인은 목숨을 걸고 가게를 지켜준 루이에게 나중에는 사장자리까지 내주었습니다. 그리고  보석상도 지금까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가게의 주인도 최선을 다하는 종업원을 알아주는데 하물며 우리 하나님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우리가 어디에서나 순종하고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귀히 여기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우리가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학교 갔다 오는데  장사 아저씨가 리어카를 힘들게 밀고 가셔서 뒤에서 밀어 주었더니 엿을 주었습니다. 전에는 밀어 주어도  주더니 이번에는 밀어 주니 엿을 줍니다. 가난한  장사 아저씨도   밀어주니 미안해서 엿을 잘라 주는데, 부유하신 우리 하나님이시겠습니까? 마태복음 6장에 참새이야기도 그렇습니다. 

바보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바보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바보처럼 교회에 충성하고, 바보처럼 하나님을 위해 목숨거는 우리에게 부유하신 하나님께서 엿가락만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것을  주실 것입니다.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나도  되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의 행복과 사는 길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따라 합시다. 즉시, 가감하지 말고, 목숨을 걸고 아브라함처럼 순종하자.교회에 다니면서 공허하다. 허무하다. 쓸쓸하다라고 하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순종하면, 하나님을 알아가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연합군과 전쟁한 뒤, 야곱을 보라. 32:1-2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의 이름을 마하나님이라 하였더라" 이 경험 전에,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이는 하나님께서 야곱과 늘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가 가는 곳마다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안전에 대한 보장

신자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그 삶의 모든 순간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은혜를 누리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은혜는 우리 거저 누리는 것이지만, 구원 그 이후의 삶의 은혜를 누리는 것은 신자마다 다릅니다.  6:7-10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마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가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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